작년 8월에 작고하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...
1950년 4월 신의주에서 인민군으로 끌려가다 월남하신 아버지
6.25전쟁시 고향에 계신 가족들 구하려고, 또 배고파서 참전한 유격대
6.25전쟁후 기계병과로 10년을 더 군대생활을 보내신 아버지를 그리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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